[사진]교육현장의 목소리 외면하는 정부

뉴스1 제공  | 2017.03.08 14:4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 등이 8일 오후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초등학교 6학년 국정 사회(역사) 교과서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교조는 역사학계와 교육현장으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초등 국정 역사교과서를 교육부 스스로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2017.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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