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의 사드보복 '굳게 닫힌 대사관'

뉴스1 제공  | 2017.03.08 13:45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 당국의 보복이 계속되고 있는 8일 오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17.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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