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사모와 함께 이동하는 김평우 변호사

뉴스1 제공  | 2017.03.08 11:55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인인 김평우 변호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김 변호사는 "헌재의 8인 구성원으로 심리만 가능하지 판결은 못하고 이는 헌재의 정치적 직무유기 행위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하루 빨리 후임을 지명해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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