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정으로 향하는 김동선씨

뉴스1 제공  | 2017.03.08 10:10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월 5일 서울 청담동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들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구속됐다. 2017.3.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
  5. 5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