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블릿 PC 든 변희재

뉴스1 제공  | 2017.03.07 16:0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변희재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워회 집행위원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법치와 애국모임' 주최로 열린 '박영수 특검 및 검찰 특수본의 범법행위 인권침해 조사위원회' 출범식에서 장시호씨가 박영수 특검팀에 제출한 태블릿PC 의혹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변 집행위원은 지난 1월11일 장시호씨가 특검팀에 제출한 태블릿PC의 개통자와 개통일도 확인하지 않은 채 최순실의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제3의 태블릿 사용자를 밝힐 최소한의 사실조차 덮고 특검수사를 끝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2017.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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