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옮겨지는 특검 수사기록물

뉴스1 제공  | 2017.03.03 20:1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운반업체 직원들이 검찰로 인계될 '최순실 게이트' 관련 수사기록과 자료를 차량에 싣고 있다. 2017.3.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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