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공업, 주당 2200원 현금배당 결정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 2017.02.28 13:27
미창석유공업은 보통주 1주당 2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4%며 배당금 총액은 37억9163만8400원이다.

배당금은 오는 4월 26일 지급할 예정이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올해 3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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