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브라질업체와 7196억 규모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 2017.02.28 09:55
팬오션은 브라질 피브리아와 7196억914만1734원 규모의 우드펄프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수주일자는 2월 27일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2월 5일부터 2035년 3월 7일까지다. 선적지는 브라질이며 양하지는 북미, 유럽 등이다.

베스트 클릭

  1.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2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3. 3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4. 4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5. 5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