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0m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뉴스1 제공  | 2017.02.24 22:05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4일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이모씨가 50m 높이 타워크레인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여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씨가 공사현장에서 근무하는 50여명의 근로자가 지난해 5개월 치 임금 1억 8,000만원을 받지 못해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2.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