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척스카이돔 쌍둥이 전광판 첫 선

뉴스1 제공  | 2017.02.21 15:05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 21일 오후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 신규 전광판(일명 ‘쌍둥이 전광판) 점등식을 개최했다. 쌍둥이 전광판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1, 3루에 2개소로 설치됐으며 경기장 외야 1루와 3루의 연결통로 상부 2곳에 설치됐다. 전광판 1개당 28.32m×12m 크기다. 풀HD급의 화질로 선명도가 기존 전광판 대비 약 3.5배다. 2017.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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