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동계AG 일본 꺾고 3연승

OSEN 제공 | 2017.02.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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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조별리그 3연승을 달렸다.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등으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오후 일본 삿포로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조별리그 3차전서 일본을 7-5로 물리쳤다.


지난 19일 조별리그 1차전서 카타르를 24-2로 격파한 한국은 중국을 8-6으로 제압한 데 이어 일본까지 꺾으며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은 2-2로 팽팽히 맞선 5엔드서 2점을 따며 기선을 제압했다. 6엔드서 1점을 내주며 4-3으로 쫓겼지만 7, 8엔드서 내리 1점씩 따내 6-3으로 달아났다. 9엔드서 2점을 다시 허용하며 6-5까지 추격 당한 한국은 10엔드서 귀중한 1점을 얻으며 승리를 마무리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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