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의 '247 클래식' 출시 기념 류승범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류승범은 과감한 '청청 패션'에 클래식한 뉴발란스 247 클래식을 신어 포인트를 더했다.
류승범은 캐주얼한 네이비 재킷에 짙은 네이비 조거 팬츠를 입고, 화이트 컬러 운동화를 신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류승범은 둥근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버건디 컬러의 비니를 가볍게 눌러써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류승범은 차이나 칼라 블랙 재킷에 블랙 조거 팬츠를 가볍게 롤업해 입은 뒤, 네이비 컬러의 뉴발란스 247을 신었다. 류승범은 재킷의 소매를 멋스럽게 말아 올려 스트라이프 안감을 드러냈다. 또한 둥근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껴 포인트를 더했다.
류승범이 착용한 뉴발란스의 '247 클래식'은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와 편안함, 착용성을 결합한 운동화다. 신축성 있는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양말과 같은 일체형 구조로 뛰어난 착화감이 돋보인다.
뉴발란스의 '247 클래식'은 오는 3월4일 출시되며, 발볼이 좁은 슬림한 실루엣으로 여성에게 적합한 '247 우먼스'도 함께 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