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습 드러낸 '대형 안중근 의사 핸드프린팅'

뉴스1 제공  | 2017.02.13 13:30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에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안중근 의사 핸드 프린팅'이 참석자들의 손에 의해 펼쳐지고 있다. 용산구는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2월 14일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0217.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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