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32일만에 특검 재소환 뉴스1 제공 | 2017.02.13 09:50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최순실씨(61·구속기소) 일가에 대한 대가성 특혜지원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이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12일 이후 32일 만에 특검에 재소환됐다. 2017.2.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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