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KL 영재센터 지원, 진실은?' 뉴스1 제공 | 2017.02.10 13:40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이기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비선실세' 최순실, 조카 장시호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대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 강요' 관련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2.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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