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웨지 9.9만→5.9만원, '골핑' 매주火 골프용품 특가전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 2017.02.06 11:39
골프용품 전문쇼핑몰 골핑(Golping)은 6일 골프용품을 한정수량 특가 판매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골핑은 골프존유원홀딩스의 골프용품 유통회사 골프존유통 온라인 쇼핑몰이다.

타임세일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하며 한정수량 특가상품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모바일 골핑앱 설치 후 '쇼핑알림 받기'에 동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당 1회 1개 제품만 구매 가능하다. 첫날인 7일 인터넷 최저가 9만9000원 상당의 클리브랜드 588 RTX 블랙펄웨지 제품을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14일 브리지스톤 E6 3피스 골프공 1더즌 9900원 △21일 푸마코브라 SB FLY Z 스탠드백 7만9000원 △28일 캘러웨이 SR3 골프공 1더즌 9900원 등이 상품으로 나온다.


한편 골프존 유통은 골핑 앱이 2015년 10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36만5000건을 돌파하며 골프용품 쇼핑 관련 앱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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