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앤자루 최대주주 지분 전량 얼라이브에 매도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7.02.03 18:21
이큐스앤자루는 최대주주인 퍼스트빌리지가 보유지분 360만주(10.41%)를 얼라이브투자조합에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도금액은 19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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