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동휘 선생 추모식에 놓여진 황교안 권한대행의 화환

뉴스1 제공  | 2017.01.31 15:45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3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성재(誠齋) 이동휘 선생 82주기 추모식'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의 화환이 놓여있다. 이동휘 선생은 1919년 8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올랐으며 1935년 1월 3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신한촌에서 서거했다. 2017.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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