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맹추위' 깨져버린 수도계량기 뉴스1 제공 | 2017.01.31 15:2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기습한파가 찾아온 31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직원이 설 연휴기간 동안 동파돼 수거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2017.1.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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