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한철 소장과 이정미 재판관

뉴스1 제공  | 2017.01.31 12:5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박한철 제5대 헌법재판소장(64·사법연수원 13기) 퇴임식에서 박 소장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박 소장의 5기 헌재는 이제 박 소장이 빠지고 이정미 재판관(55·16기)이 소장 권한대행을 맡아 '8인 체제'로 움직인다. 2017.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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