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6년의 재판관 임기를 모두 채운 박한철 제5대 헌법재판소장(64·사법연수원 13기)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 후 차량에 오르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 소장의 5기 헌재는 이제 박 소장이 빠지고 이정미 재판관(55·16기)이 소장 권한대행을 맡아 '8인 체제'로 움직인다. 2017.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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