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해외 ABS 첫 발행 '함박웃음'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 2017.01.24 14:14
우리카드가 HSBC를 단독 투자자로 3억 달러(약 360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 발행 조건은 만기 3년,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AAA 등급을 부여했다.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왼쪽)과 Surendra Rosha HSBC은행 홍콩 아태지역금융부문 대표가 ABS 발행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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