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대박이, 4가지 표정 담긴 일상 공개…"깜찍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1.22 02:42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기닮은듯(대박이 닮은듯)"이라는 글과 함께 대박이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대박이는 동물 모양의 피규어 뒤에 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박이는 마치 정색한 듯한 무표정한 모습은 물론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표현하거나 고개를 갸우뚱한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피규어를 뒤에서 안으며 웃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대박이, 설아, 수아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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