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내 최초 캡슐호텔 '다락 휴' 둘러보는 정일영-박상규

뉴스1 제공  | 2017.01.20 16:25
(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에 자리한 국내 최초 캡슐 호텔 '다락 휴(休)'를 살펴보고 있다. 24시간 운영 공항인 인천공항 내 환승과 심야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캡슐호텔 다락 휴는 CJ푸드빌과 호텔전문 경영사인 워커힐호텔이 40억 원을 투자해 운영하며, 총 4가지 타입의 객실 60개를 갖추고 시간당 7000~1만1000원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2017.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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