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기춘 '할말이 없는데'

뉴스1 제공  | 2017.01.20 11:30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2017.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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