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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오라컴, 커미스 인수위한 184억원 유증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7.01.18 14:07
신양오라컴은 커미스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183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 100원으로 보통주 2187만8712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