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주주 전태랑씨 경영 참여 결정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17.01.16 17:39 이엔쓰리는 지분 6.11%(107만8982주)를 보유한 전태랑씨가 경영권에 참여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새로운 경영방침으로 회사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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