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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적십자병원 호스피스 완화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 News1 대한적십자사는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적십자병원에 말기질환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완화병동'(다솜병동)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18병상 규모의 호스피스 완화병동은 임종실과 가족실, 기도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의 종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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