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2호SPAC, 범진규 외 10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17.01.12 10:52
신한제2호SPAC은 드림시큐리티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에이씨피씨에서 범진규 외 특수관계인 10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의 지분은 5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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