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순실이 사용했던 태블릿 PC 공개하는 이규철 대변인 뉴스1 제공 | 2017.01.11 15:0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특검보)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며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씨 태블릿PC'를 공개하고 있다. 2017.1.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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