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부 매몰지역 보고받는 박원순 시장

뉴스1 제공  | 2017.01.08 16:3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오후 철거공사 중 건물이 무너져 인부 2명이 매몰된 서울 종로구 낙원동 사고 현장을 방문해 소방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31분 경 지상 11층, 지하 3층짜리 숙박업소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조모씨(48)와 김모씨(60)가 매몰됐다. 김모씨는 오전 6시58분께 발견돼 구조했으나 사망했다. 2017.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2. 2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3. 3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4. 4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5. 5 "갑자기 분담금 9억 내라고?"…부산도 재개발 역대급 공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