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종로3가 붕괴사고 구조작업 '난항'

뉴스1 제공  | 2017.01.08 04:4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8일 새벽 철거공사 중 건물이 무너져 인부 2명이 매몰된 서울 종로구 낙원동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밤샘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31분 경 지상 11층, 지하 3층짜리 숙박업소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조모씨(48)와 김모씨(60)가 매몰됐다. 201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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