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 품 안긴 하만, CES 전시 현장 가보니…

머니투데이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은 기자 | 2017.01.06 18:32

[CES 2017]커넥티드카·커넥티드 서비스·오디오·라이프스타일·럭셔리 등 구역으로 나눠서 전시

삼성전자가 지난 11월 이사회에서 인수 의결을 발표한 미국 전장기업 하만(Harman)이 글로벌 최대 IT·가전쇼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서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하만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하드락 호텔(Hard Rock Hotel) 안에 약 44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전세계 1위인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와 카오디오 등의 분야에서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장은 언론과 거래선에만 공개됐다.

크게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커넥티드 서비스(Connected Services) △오디오(Branded Audio) △라이프 스타일(Lifestyle) △럭셔리 (Luxury) 등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베스트 클릭

  1.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2 "어버이날, 용돈 얼마 받고 싶으세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은
  3. 3 "딩크로 살래" 부부관계 피하던 남편…이혼한 아내 충격받은 사연
  4. 4 하루만에 13% 급락 반전…상장 첫날 "183억 매수" 개미들 '눈물'
  5. 5 "애초에 평판 나빠"…여친 살해한 '수능 만점 의대생' 신상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