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 | 2017.01.05 12:02 자연과환경은 쓰리디엔터가 신청한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이 대전지법 공주지원에 의해 기각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4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5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