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 정우걸·김우창 대표 체제로 변경

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 2016.12.30 17:47
신양오라컴이 경영 안정화와 책임경영강화를 위해 기존 양희성·홍재화 대표 체제에서 정우걸·김우창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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