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 확인된 바 없다"

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 2016.12.30 17:10
금성테크는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실 확인을 진행 중이나 법원 및 채권자로부터 송달받은 내역이 없다"며 "상기 사실이 확인된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30일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2. 2 [단독]유승준 '또' 한국행 거부 당했다…"대법서 두차례나 승소했는데"
  3. 3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4. 4 "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5. 5 '청춘의 꿈' 부른 김용만, 자택서 별세…"한달전 아내도 떠나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