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동아원, 한국제분 채무보증 1년 연장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6.12.30 16:49
사조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이 우리은행, 산업은행 등 채권자로부터 차입한 250억17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 기간을 2016년 12월 31일에서 1년 연장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2. 2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3. 3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4. 4 "이대로면 수도권도 소멸"…저출산 계속되면 10년 뒤 벌어질 일
  5. 5 김정은 위해 매년 숫처녀 25명 선발… 탈북자 폭로한 '기쁨조'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