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수명재판관인 이진성, 이정미, 강일원 헌법재판관(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3차 준비절차기일에서 청구인과 피청구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기일까지 준비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다음 주 부터 변론을 시작한다. 1차 변론기일은 다음달 3일이며, 이틀 뒤 2차 변론기일이 열린다. 2016.12.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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