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검에 진정서 내는 고 최경락 경위 유족

뉴스1 제공  | 2016.12.30 11:4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정윤회 문건' 유출 주범으로 몰려 자살한 최경락 경위의 형 최낙기씨(맨왼쪽)가 30일 재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16.12.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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