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바노조 '근로감독관이 제대로 기능 수행해야'

뉴스1 제공  | 2016.12.29 11:4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고용노동부는 체불임금 해결하라!' 기자회견에서 무능력 무의지 근로감독관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랜드가 알바노동자들의 임금을 84억원이나 체불한 사건을 통해 대기업의 알바 임금체불 사례가 밝혀졌다며 이랜드 방지법을 제정하고 근로감독관을 3천명으로 확충해 알바 체불임금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2016.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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