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순실 공판 방청 응모권 잡은 손'

뉴스1 제공  | 2016.12.16 16:05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3별관 1호 법정에서 열린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에 대한 첫 재판 방청권 추첨 현장에서 한 시민이 응모권을 손에 쥐고 있다. 법원은 19일 열리는 최순실 재판의 대법정 방청석 150석 중 80석을 일반방청석으로 지정해 추첨에 따라 배정할 방침이다. 그 외 자리는 사건관계인 및 기자 등 지정석으로 분류된다. 2016.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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