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촛불과 핫팩의 온기가 추위보다 강하다'

뉴스1 제공  | 2016.12.15 20:4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맹위를 떨친 15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퇴진 촛불 문화제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기상청은 8차 촛불집회가 예정된 17일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6.1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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