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검보 4인방, 이용복-박충근-양재식-이규철

뉴스1 제공  | 2016.12.05 18:5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에 임명된 이용복(왼쪽부터), 박충근, 양재식, 이규철 변호사가 5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에서 박영수 특검을 면담 후 나서며 취재진에게 특검보 임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6.12.0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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