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사 마치고 귀가하는 최순실 언니 최순득

뉴스1 제공  | 2016.11.26 20:15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국정 운영에 개입하고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르며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구속)의 언니 최순득씨가 26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최순득 씨는 지난 21일 구속된 장시호씨(37·개명 전 장유진)의 어머니이다. 2016.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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