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프로포폴' 입장 밝히는 서창석 원장

뉴스1 제공  | 2016.11.26 16:5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박근혜 대통령 2대 주치의를 지낸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암병원에서 프로포폴 등 약품 대량구입 등에 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서 원장은 전임 주치의와 비교해 의약품 구매가 2배 이상 많다는 지적에 대해 "약품 구매는 주치의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2016.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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