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개숙인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뉴스1 제공  | 2016.11.26 16:4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박근혜 대통령 2대 주치의를 지낸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암병원에서 프로포폴 등 약품 대량구입 등에 관해 기자회견을 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서 원장은 전임 주치의와 비교해 의약품 구매가 2배 이상 많다는 지적에 대해 "약품 구매는 주치의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2016.11.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2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3. 3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4. 4 22kg 뺀 '팜유즈' 이장우, 다이어트 비법은…"뚱보균 없애는 데 집중"
  5. 5 "이대로면 수도권도 소멸"…저출산 계속되면 10년 뒤 벌어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