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유망지역 어디?…2017년 시장 전망 세미나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 2016.11.24 16:49

'앞으로 5년, 부동산 상승장은 계속된다' 오윤섭 닥터아파트 대표 책 출간 기념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내부 자료
내년도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유망 지역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다음 달 6일 '2017년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 세미나'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윤섭 닥터아파트 대표의 '앞으로 5년, 부동산 상승장은 계속된다' 책 출간 기념으로 마련됐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2017년 부동산시장을 전망하고 모멘텀(상승동력)으로 본 2017년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을 소개한다.

신청은 세미나 홈페이지(ch.yes24.com/Culture/SalonEvent/7973)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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