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예의 전당 소감 밝히는 김연아

뉴스1 제공  | 2016.11.23 12:2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피겨여왕 김연아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부해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늘품체조’ 논란에 휘말렸으나 본인은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2016.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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