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유라 특혜의혹 받는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뉴스1 제공  | 2016.11.23 01:00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0·구속기소) 딸 승마선수 정유라씨(20)를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명관 한국마사회장(75)이 23일 새벽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16.11.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5 예약 환자만 1900명…"진료 안 해" 분당서울대 교수 4명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