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사 받고 검찰 나서는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뉴스1 제공  | 2016.11.23 00:55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0·구속기소) 딸 승마선수 정유라씨(20)를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명관 한국마사회장(75)이 23일 새벽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16.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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